최근 사회공헌기업에 대한 기대와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국내외로 봉사와 선행을 하는 기업에 대한 기준 또한 높아졌다. 한층 더 다채로워진 기부, 선행의 형태로 수동적인 도움은 더 이상 '좋은 기업'이라는 기준에서 멀어졌다.

'진정한 후원은 이 후원이 끝나게 하는 것' 이라는 말이 있듯이, 단순한 기부에서 멈추는 선행이 아닌 후원의 대상이 후원에서 벗어나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도에 까지 이르렀다.
▲ 제공=엔조이퀼트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퀼트 전문 쇼핑몰인 '엔조이퀼트'에서는 캄보디아의 소녀가장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전하고 있다.

엔조이퀼트에서는 자립할 수 있는 힘은 물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집조차 가지지 못한 캄보디아의 소녀가장들을 위해 자노메 퀼트 미싱 및 퀼트 부자재 등을 기부하고 있다. 또한 기부한 물품들을 활용하여 퀼트 작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미싱, 디자인, 퀼트기술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퀼트 전문 쇼핑몰 엔조이퀼트와 핸드메이드 전문 플랫폼인 핸디온을 통하여 캄보디아 소녀들이 제작한 작품들이 판매가 되어 소녀들의 자립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작품의 판로 개척에 나서고 있다.


엔조이 퀼트 윤정연 대표는 "캄보디아의 소녀들이 꿈과 희망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엔조이퀼트는 지난 2017 K 핸드메이드 페어에 이어 오는 12월 8일~17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17 코리아 크리스마스 페어에서 캄보디아 소녀들의 손길이 깃든 완제품과 더불어 다양한 퀼트 원부자재, 미싱, 패키지 상품 등을 판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