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이 친환경농업의 메카로 우뚝섰다.

27일 강진군에 따르면 강진군의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이 11월 현재 1260ha로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강진군은 올해 친환경농산물 인증목표를 1220ha로 설정했다. 또 목표 달성을 위해 신규 시책사업으로 강진군농협 통합RPC와 계약체결한 친환경 벼에 대해 ▲40kg 가마당 유기농 3000원 ▲무농약 2000원을 지원하는 출하장려금 지원사업 ▲친환경농산물 인증수수료 전액 지원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인증농가에 한해 ▲새끼우렁이 공급 전액지원 ▲친환경농업 직불금 ▲유기무농약지속직불금 ▲ 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 ▲유기농 종합보험 ▲친환경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비 지원▲ 친환경농업분야 농기계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시책을 실시하고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강진군은 친환경농업 1번지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친환경농업 실천 확산교육 및 인증면적 확대 교육을 수차례 실시했다.


그 동안 친환경농업 전문교육을 받지 못한 농업인 80명을 대상으로 대전광역시에 있는 전문기관에 위탁교육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친환경농자재 구입비용 절감을 위해 550여명을 대상으로 읍면 순회 친환경농자재 제조 현장실습 교육을 추진했다.

친환경농업 실천때 각종 혜택사항에 대해서도 책자를 제작·배부해 농업인 설명회 및 각종 교육때 반복교육을 실시하는 등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목표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해왔다. 그 결과 전남도내에서 유일하게 목표면적 대비 103% 인증면적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친환경 면적을 확대하기 위해 군은 다양한 교육 및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진군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전국에 알리고 친환경농업 1번지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각종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