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2원 하락한 1084.4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1.9원 오른 1090.5원에 개장해 장중 하락폭을 확대했고 1080원대 중반에서 장을 마감했다.

제롬 파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차기의장 청문회를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으나 월말 수출업체 네고물량 출회 영향에 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6.38포인트(0.25%) 상승한 2514.19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