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총괄임원으로 최민도 신세계 본점장(상무)이 선임됐다.
최민도 총괄임원은 대구 출생으로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을 졸업한 후 1996년 신세계에 입사했다.
신세계 본점 인사과장을 시작으로 마케팅 최일선에서 기획업무를 도맡아왔던 최 총괄 임원은 백화점 신규개발담당으로 신규점 및 신사업 개발에 주도적 역할을 하며 능력을 인정받는 등 마케팅 및 신규사업 분야 등을 두루 역임했다.
최 상무는 당분간 광주신세계 총괄임원업무를 수행하다 내년 3월 열릴 예정인 광주신세계 정기주주총회의 승인을 얻어 정식으로 대표이사직을 맡게 된다.
한편 2015년 12월 광주신세계 대표로 부임한 임 훈 전 대표는 재임 기간 동안 탁월한 경영성과를 인정받으며 신세계 센텀시티점장으로 영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