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순천 신대지구 외국교육기관 건립을 위한 첫 단추를 채웠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광양경제청)은 최근 순천시, 중흥건설과 순천 신대지구에 외국교육기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광양경제청과 순천시는 투자유치를 통한 외국교육기관을 건립하고 순천시는 학교부지 무상임대와 시비 37억5000만원 부담하게 된다. 또 중흥건설은 학교건립비 150억원을 출연 한다.
이로써 광양경제청은 남중권 개발의 핵심 역할을 하는 광양만권 산업단지 외국인 근로자 생활환경 편익을 개선하고 지역학생들에게 글로벌 교육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신대지구 내 외국교육기관 용지 13만7000㎡(641억원 상당)는 중흥건설에서 조성 후 2015년 4월에 순천시에 무상으로 기부채납 한 바 있다.
서기원 광양경제청장 직무대리는 "앞으로도 광양경제청은 산업단지 개발과 투자기업 유치 외에 투자자의 생활여건을 개선하도록 배후단지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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