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캔디와 재미있는 책이 만났다. '크라운제과'가 마법천자문의 캐릭터 손오공과 삼장 모양의 케이스 안에 새콤달콤과 미니북 1권이 들어있는 캔디북 ‘새콤달콤 마법천자문’선보였다.

전용으로 만들어진 미니북은 모두 8권. 기존 책 보다 크기는 작지만 내용은 알차다. 오직 ‘새콤달콤 마법천자문’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스토리에 기존과 동일하게 20자 가량의 한자가 실렸다. 손오공과 삼장이 다양한 요괴들을 물리치는 ‘요괴 대모험’을 주제로 초등학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한자로 엮었다.

▲ 제공=크라운제과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1/9 크기로 줄인 미니북은 휴대성이 좋아 언제 어디서든 꺼내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재미있는 스토리에 담긴 한자를 언제 어디서나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다. 8권의 미니북을 다 읽으면 160자 가량의 한자를 모두 익힐 수 있다. 특히 서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던 마법천자문을 마트나 슈퍼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어 접근성이 좋다는 것도 강점.

국내 제과업계에서 과자와 완구의 결합이 아닌 책이 들어있는 과자류는 이번이 처음이다. 장난감을 갖고 놀던 즐거움에서 재미있게 배우는 교육까지 그 영역을 확장한 것. 크라운제과는 캔디북을 시작으로 ‘초콜릿북, 비스킷북, 쿠키북’ 등 과자와 교육 콘텐츠의 콜라보레이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맛있는 캔디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한자 공부로 단어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어 더욱 깊게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