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담양군에 따르면 공예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공예품 판매촉진을 위해 건립한 공예센터 '장인각' 개관식이 지난 6일 최형식 군수를 비롯해 공예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장인각은 담양읍 향교리 죽녹원 내에 총사업비 10억여원을 들여 건립해 한옥 목조 2층 건물 연면적 296㎡ 규모로 1층은 체험장과 사무실, 2층은 전시 판매장으로 각종 공예체험, 전시회, 공예품 판매가 이뤄진다.
또 공예복합문화거리 조성에 12억원을 투입해 향교리 안길 550m 구간에 특색 있는 바닥재를 포장, 도시가스 공급, 전선 및 통신 지중화, 상하수도 관로를 재정비함으로써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와 장인각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 공예복합문화거리 조성에 12억원을 투입해 향교리 안길 550m 구간에 특색 있는 바닥재를 포장, 도시가스 공급, 전선 및 통신 지중화, 상하수도 관로를 재정비함으로써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와 장인각의 접근성을 높였다.
장인각 개관으로 담양을 대표하는 공예센터의 역할과 기능은 물론 공예인들이 입주한 공예품 판매 및 공방거리 활성화로 이어져 담양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전망이다.
최형식 군수는 "공예품 디자인 개발 등 공예산업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참신한 공예품 개발 및 수준 향상을 위한 공예센터의 주춧돌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무 담양군공예인협회 이사장은 "공예인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공예센터가 개관되어 무척 기쁘고 설레지만,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다"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