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에 따르면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과천·광명·군포·시흥·안산·안양·의왕시)는 지난 13일 제75차 정기회의를 열고 이같은 '경기중부권 광역자전거 관광로드' 구축에 최종 합의했다.
이 계획은 지난 10월31일 제74차 정기회의에서 안산시가 제안했고 두 차례의 실무협의를 거쳐 최종 노선계획안을 확정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각 지자체는 단절구간에 최우선적으로 예산을 반영해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이 자전거도로가 지역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로 했다.
특히 협의회 소속 7개 지자체뿐 아니라 경기도가 참여하도록 도에 이 계획을 건의할 계획이다.
노선계획에 따르면 자전거도로 관광로드는 시화호를 기점으로 안양천과 양재천을 통해 한강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