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선당이 지난 13일 서울 상계동 본사 교육장에서 2017년 4분기 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

2017년의 마무리를 앞두고 열린 이번 상생협의회는 올 해에만 4번째 열린 행사로, 가맹본사와 가족점간 원활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기 위해 매년 분기별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상생협의회에서는 가맹본사가 준비한 신규브랜드와 신메뉴를 소개하고 직접 시식하는 자리를 가졌다. 

▲ 제공=채선당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특히 이번 상생협의회에서는 지난 9~11월 진행한 가족점 개선아이디어 제안 컨테스트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제안에 대한 포상과 함께 가족점의 노하우가 담긴 우수제안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편 최근 신규브랜드인 샤브샤브&한우구이로 매장을 리뉴얼한 채선당 방화점의 사례를 소개하며 신규브랜드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번 상생협의회에서는 식자재 공급품질과 가격 등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협의가 이루어졌으며, 심화된 경쟁상황과 내년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대응방안에 대해서도 고민을 나누었다.

채선당 김익수 대표는 “채선당은 끊임 없는 개선의 노력으로 가족점이 성공할 수 있는 브랜드의 미래상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면서 “이를 통해 가족점들이 향후 10년을 넘어 그 이상 지속 번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고 말했다.

한편 ㈜채선당의 상생협의회는 지난 2013년 6월 출범해 가맹본사와 가족점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상호 이해와 신뢰를 강화하고, 공동의 이익을 함께 증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