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서 20일 오후 5시20분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
발령지역은 세종, 충청남도(홍성, 보령, 예산, 청양, 공주), 경기도(파주, 의정부, 양주, 고양, 포천, 연천, 동두천, 김포) 등이다.
현재 경기북부와 충남 일부에 대설특보가 발효중이며 서울·경기도, 강원영서, 충남에 눈 내리는 곳이 있다. 오후 5시 현재 주요지점 적설 현황은 ▲서울 0.6㎝ ▲홍성 1.7㎝ ▲능곡(고양) 4.5㎝ ▲청양 2.0㎝ 등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3시부터 현재까지 적설량은 1~2cm, 오늘 밤까지 예상 적설량은 3~9cm, 총 예상 적설량은3~10cm다.
기상청은 오늘 밤까지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북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설물 관리 및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