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교통운동(녹색교통)이 21일 밝힌 '2017년 국내의 교통·환경 10대뉴스'에 따르면 이같은 뉴스가 교통·환경 10대뉴스에 꼽혔다.
이외에 ▲버스 주52시간 근로시간 규제 ▲서울역 고가 보행길(7017) 개통 ▲공공자전거 확대 및 환승인센티브 제도 도입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사업 확대 ▲의정부 경전철 파산 ▲녹색교통 진흥지역 첫 지정 ▲정부 지자체 도시철도 법정 무임수송 적자 해소방안 추진 ▲서울교통공사 통합이 선정됐다.
녹색교통은 교통·환경 뉴스를 보다 많은 시민들과 공유하고 더욱 친환경적인 교통문화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10대뉴스를 선정한다.
올해 10대뉴스는 교통·환경 뉴스 중 가장 이슈가 됐던 소식을 녹색교통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선정됐다.
녹색교통 관계자는 "미세먼지 문제는 매년 화두에 오르나 그에 따른 대책은 실효성을 거두지 못했다"면서 "정부에서 경유차 조기폐차 같은 대안을 내놓았지만 시민들의 참여와 인식 개선은 요원하다"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의 추석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무료 공약 이행은 10대뉴스 중 단연 눈길을 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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