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발렌타인데이> /사진=예술의전당 러시아 극작가 ‘이반 븨리파예프’의 대표작 <발렌타인 데이>는 인간의 삶과 사랑에 대한 통찰을 담아낸다. 특히 이번 연극은 이반 븨리파예프만의 연극 언어가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보인다. 숨겨온 사랑의 진실을 이야기하는 시적인 대사와 짧은 장면들이 콜라주로 쌓여 관객들에게 차별화된 현대 러시아 연극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연극<발렌타인 데이>에는 무대 위 진정한 카리스마를 지닌 배우 정재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내는 배우 이명행, 연극·뮤지컬·영화·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배우 이봉련 등이 출연한다. 연출에는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를 이끌어내는 것으로 유명한 김종원이 맡았다. 장소 예술의 전당 일시 2017년 12월23일~2018년 1월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