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2일 오전 충북 제천시 하소동 스포츠센터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상황을 살펴봤다. 안 대표는 직접 사고 현장을 방문해 사고대책본부 관계자와 대화했다.
한편 지난 21일 충북 제천의 8층짜리 스포츠센터에서 불이 나 29명이 숨지고 29명이 다치는 대형참사가 발생했다. 이 중 부상자 29명은 대부분 경상으로 서울병원에 22명, 명지병원에 7명이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소방당국과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은 22일 오전 9시30분부터 전문가 25명을 현장에 투입해 화재 원인을 밝힐 수 있는 단서들을 수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