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를 빛낸 아이돌그룹이 2017 SBS 가요대전에 모인 가운데 故종현을 향한 동료 가수들의 추모도 이어졌다.
특히 레드벨벳과 엑소는 의상에 'R.I.P(rest in peace) JH'라고 적힌 검은색 리본을 착용해 종현에 대한 추모를 이어나갔다.
엑소 /사진=스타뉴스 임성균 기자
이날 레드카펫에는 검은색 의상이 주류를 이뤄 시선을 끌었다. 이는 지난 18일 세상을 떠난 샤이니 멤버인 고 종현을 추모하는 의미로 여겨진다.
한편 이날 가요대전에는 워너원, 레드벨벳, 헤이즈, 블랙핑크, 비투비, 여자친구, 엄정화, 선미, 위너, 트와이스, 아이유, 방탄소년단, 엑소, 갓세븐, NCT 127, 이적 등이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