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15·광주체중)은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에 '천재소녀'로 불린다. 중학생이 선발전을 거쳐 국가대표에 발탁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안세영은 지난 25일까지 열린 2018 배드민턴 국가대표선발전에서 여자단식 부문 7전 전승으로 성인 선수들을 연파하고 태극마크를 달았다.
안세영은 현역 국가대표 이장미를 포함해 이민지, 김나영, 심유진, 손민희, 박가은, 김예지를 모두 제압해 B조 1위가 되며 2018년 국가대표로 확정됐다.
이에 안세영은 26일 열리는 순위 결정전에 출전하지 않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