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화재가 발생한 지 2시간7분만에 진화됐다.
지난 26일 밤 10시45분쯤 강원 양양군 서면 오색리의 한 유명한 순두부 가게에서 불이 나 2시간 7분여 만인 27일 오전 0시52분쯤 진화됐다.
불은 단층 음식점을 모두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화재진압 차량 및 장비 12대와 진압대원 23명, 의용소방대 20명 등 48명의 소방대원에 의해 진화됐다. 음식점 업주와 직원 등은 불이 난 직후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보일러실 쪽에서 시작돼 식당 전체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