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KAI)가 실적 전망치 하향조정과 T-50 고등훈련기 이라크 수출 등 주요 계약 건 지연 관련 정정공시로새해 첫 거래일부터 약세다.

2일 오전 10시48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한국항공우주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95% 하락한 4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항공우주는 지난해 12월29일 '2017년 매출 전망치'를 기존 3조4031억원에서 2조587억원으로, '2017년 영업손익'은 영업이익 3401억원에서 영업손실 919억원으로 정정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