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남도 제공
완도자연휴양림이 2월 개장할 예정이다.
20일 완도수목원에 따르면 완도자연휴양림은 숲속의 집 10동 규모로 112㎡(34평)형 2동, 49㎡(15평)형이 8동으로 이뤄졌다.

객실 내부는 모두 편백으로 꾸며졌고, 대부분의 객실은 남향으로 완도의 아름다운 다도해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특히 국내 최대 난대상록활엽수림 자생지인 완도수목원과 청정바다가 어우러진 곳에 위치하고 있고, 늘 푸른 숲에서 사계절 뿜어내는 신선한 공기를 한껏 마실 수 있다.

해발 340여m에 자리잡은 완도자연휴양림은 붉가시나무, 동백나무 등 770종의 난대수종이 자생하는 완도의 명산 상왕봉을 품고 있어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이처럼 완도자연휴양림은 기존 산중에 위치한 휴양림과는 달리 탁 트인 지중해풍 경관을 가진 국내 유일한 자연휴양림이다.


여기에 매력요소로 객실 안에서 감상할 수 있는 떠오르는 일출과 아름다운 다도해경관이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사진= 전남도 제공
최근 개통된 장보고대교와 완도 청해진 유적이 있는 장도, 고금도 등이 훤히 내려다보이며, 음이온과 산소 방출이 사계절 내내 절정을 이뤄 힐링 휴양지로 주목받고 있다.
숲속의 집, 물놀이장, 전망쉼터, 산책로 등도 갖춰 난대림을 맘껏 체험하고 느낄 수 있다.

숲속의 집 이용요금은 1일 기준으로 1가족실(49㎡ ·5인 기준)이 비수기는 8만원, 성수기 및 주말은 10만원, 다가족실(112㎡ 10인 기준)이 비수기는 16만원, 성수기 및 주말은 18만원이다.

이용 예약은 25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오득실 완도수목원장은 "휴양림 조성사업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성원한 완도군과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완도자연휴양림이 전국 제일의 휴양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앞으로도 홍보와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