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행정안전부

공공아이핀이 민간아이핀으로 일원화된다.
1일 행정안전부는 공공아이핀을 오는 상반기까지 활용하고 하반기부터는 민간아이핀으로 통합, 일원화한다고 밝혔다.

그간 아이핀은 공공과 민간으로 나뉘어 활용됐다. 만14세 미만 이용자에게는 공공아이핀만 발급이 가능했던 데 반해 휴대폰 발급은 되지 않아 불편을 초래했다.


여기에 본인인증 확인 수단으로 휴대폰과 신용카드 명의 확인 등의 방법이 등장하면서 아이핀 사용이 줄어든 것도 일원화의 원인이 됐다.

이에 따라 오는 7월부터 공공아이핀의 신규발급과 재인증이 전면 중단되며 기존 공공아이핀 이용자는 유효기관의 만료시점까지만 본인확인을 받믈 수 있다.

공공아이핀은 2008년 주민등록번화 확인을 대체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민간 아이핀은 2016년 방송통신위원회가 주민번호 오남용과 유출방지를 위해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