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기업들은 이달 경기가 '춘래불사춘'일 것으로 내다봤다.
제조업·비제조업 모두 경영애로 사항으로 '내수부진'을 최우선 꼽으며 기업경기실사지수가 전월보다 하락했기 때문이다.
2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난달 12~21일 광주전남지역 종사자수 5인 이상 사업체 550개(응답454개)를 대상으로 '2018년 2월 광주전남지역 기업경기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 업황BSI는 81로 전월대비 4포인트 하락했으며, 3월 업황전망BSI도 77로 전월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
제조업·비제조업 모두 경영애로 사항으로 '내수부진'을 최우선 꼽으며 기업경기실사지수가 전월보다 하락했기 때문이다.
2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난달 12~21일 광주전남지역 종사자수 5인 이상 사업체 550개(응답454개)를 대상으로 '2018년 2월 광주전남지역 기업경기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 업황BSI는 81로 전월대비 4포인트 하락했으며, 3월 업황전망BSI도 77로 전월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
항목별로 매출BSI는 93으로 전월대비 4포인트 하락한 반면, 3월 매출전망BSI는 96으로 전월대비 3포인트 상승했다.
제품재고수준BSI는 99로 전월대비 2포인트 하락했으나, 같은 달 제품재고수준전망BSI는 99로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17.1%) ▲불확실한 경제상황(16.2%) ▲인력난 및 인건비 상승(15.8%) 등의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2월 비제조업 업황BSI는 62로 전월대비 보합이며, 3월 업황전망BSI는 67로 전월대비 3포인트 하락했다.
항목별로 매출BSI는 67로 전월대비 7포인트 하락했으며, 3월 매출전망BSI도 75로 전월대비 3포인트 하락했다.
채산성BSI는 72로 전월대비 3포인트 하락했으며, 3월 채산성전망BSI도 78로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했다.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25.4%) ▲인력난 및 인건비상승(20.7%) ▲경쟁심화(13.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기업경기조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 : BSI)는 기업가의 현재 기업경영상황에 대한 판단과 향후 전망을 조사해 경기 동향을 파악하고 경기를 전망하기 위해 작성되고 있으며, BSI가 기준치 100인 경우 긍정적인 응답업체수와 부정적인 응답업체수가 같음을 의미하며, 100이상인 경우에는 긍정응답 업체수가 부정응답 업체수보다 많음을, 100이하인 경우에는 그 반대임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