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남테크노파크 전남과학기술진흥센터는 전남도의 지원을 받아 세계 조선 경기 침체로 장기 불황에 빠진 전남지역 조선산업의 위기 극복 및 활력 회복을 위해 '중소 조선·해양기업 육성사업' 지원 수혜기업을 모집한다.

8일 전남도에 따르면 수혜기업 모집은 오는 16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 전남조선산업정보망, 전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사업 신청 자격은 전남에 등록된 조선·해양플랜트 관련 기업이다. 지원 프로그램은 시제품 제작 지원, 설계 및 디자인 지원, 규격 및 인증 취득 지원, 기업 맞춤형 통합 패키지 지원 등이다.

지원 규모 1억9800만원으로 선정된 기업당 지원 프로그램 유형별 100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하며, 전체 소요 비용 중 25%는 자부담이다.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제출 서류를 내려받아 영암 소재 전남과학기술진흥센터에 우편 또는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최근 3년간 전남지역 중소·조선해양플랜트 연관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및 마케팅, 정보화지원 등으로 30개 기업에 5억5000만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