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바른미래당 노원병 당협위원장. /사진=tvN '토론대첩' 캡처

이준석 바른미래당 노원병 당협위원장이 tvN 예능 프로그램 '토론대첩' 방송 이후 자신을 향한 비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 위원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꾸 내가 토론에서 국회 고급정보를 더 많이 갖고 토론에 임했니 하는 소리는 하지 말자"라며 "나는 주제도 즉석에서 알려주고 하수들은(대학생들) 미리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어차피 나 국회의원 아니야. 보좌관 없어. 제발 낙선자 두 번 죽이지 말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tvN '토론대첩'에 출연해 군 복무기간 단축, 남북 통일 등을 놓고 대학생 12명과 겨뤘다. 이 위원장은 3라운드 중 2승을 거뒀다. 

한편 '토론대첩'은 전국의 20대 청년들이 기성세대를 대표하는 정치인·방송인 등 일명 '토론 고수’와 토론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이준석 바른미래당 노원병 당협위원장 페이스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