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 호텔 & 리조트가 지속 가능성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라이즈: 스레드포워드(Project Rise: ThreadForward)’ 프로그램 출시를 발표했다.
/사진=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프로젝트 라이즈는 버려지는 호텔의 침대 린넨을 수집, 처리, 재가공해 이를 수천 장의 어린이 잠옷으로 재활용 하는 프로그램이다. 웨스틴 브랜드의 대표 색상인 제스트(노란색), 민트, 아마(회색)로 디자인된 잠옷에는 책을 가지고 달 위로 떠오르는 아이를 표현한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으며, 사이즈는 2부터 8까지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잠옷은 4월 16일부터 어려운 이들에게 새로운 물건을 전달하는 단체인 딜리버링 굿(Delivering Good) 및 지역 사회 파트너를 통해 뉴욕과 토론토부터 멕시코시티와 케이프타운에 이르기까지 도움이 필요한 전 세계 1500명의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

고객들은 온라인 스토어에서 미화 25달러의 잠옷 세트를 구매함으로써 프로그램을 지지할 수 있으며, 수익금의 일부는 딜리버링 굿에 전달될 예정이다.


웨스틴 호텔 & 리조트의 수석 부사장 겸 글로벌 브랜드 리더인 브라이언 포비넬리(Brian Povinelli)는 “사람들이 집에서나 여행 중이거나 웰니스를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보다 총체적으로 결합시킴으로써 기부가 전반적인 웰빙에 있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하며, “웰니스는 웨스틴 브랜드의 DNA이며 프로젝트 라이즈는 고객과 직원의 웰빙 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의 지역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이를 통해 업계 전반에 걸쳐 변화를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로젝트 라이즈 웨스틴 호텔 직원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웨스틴은 직원들에게 브랜드의 웰빙을 위한 6가지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제출하도록 했고,전 세계 325명 이상의 직원들이 참여했다. 그 중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가 버려지는 침대 린넨의 용도를 재활용하는 프로젝트 라이즈이다.

프로젝트 라이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