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가 오는 18일까지 서울 벚꽃명소 기획전을 연다.
벚꽃이 피자 봄이 왔다. 지난 1일 진해군항제 개막을 계기로 벚꽃 개화 소식이 북상 중이다. 봄을 알리는 건 벚꽃만이 아니다. 여수 영취산의 진달래, 서울 응봉산의 개나리. 화려한 봄꽃 소식이 전국 곳곳에서 잇따른다. 
덩달아 상춘객의 발걸음이 바빠졌다. 봄 여행 계획이 없더라도, 더구나 봄의 불청객 미세먼지가 잠깐 고개를 숙일 땐 일단 문을 나서고 볼 일이다. 특히 갈수록 짧아지는 봄은 느긋하게 기다려주지 않는다.

바야흐로 '봄꽃여행 주간', 꽃놀이 배를 띄우는 업계 움직임도 분주하다. 레저∙액티비티 플랫폼 '가자고'(Gajago)는 4월 내내 봄꽃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봄꽃 향연이 펼쳐지는 에버랜드, 서울대공원, 대구 이월드 입장권을 비롯해 여의도 크루즈 승선권을 특별가에 내놓는다. 또 전국의 식물원·동물원 입장권을 최저가로 제공한다. 별도로 버스·기차 여행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진해, 남해, 광양, 제천, 단양, 강릉, 삼척 등 전국 꽃놀이 명소를 할인가에 찾을 수 있다. 

호텔나우는 서울 벚꽃명소 인기호텔 기획전을 오는 18일까지 연다. 여의도 윤중로, 송파 석촌호수 등 서울지역 벚꽃명소와 가까운 호텔을 연계한 것이다. 1만원 즉시할인 쿠폰을 제공하는데 참가 호텔은 글래드와 켄싱턴(여의도), 롯데호텔월드와 레이크호텔(송파) 등 총 22곳이다.

가족 봄꽃여행 숙소로 펜션을 빼놓을 수 없다. 야놀자펜션은 오는 9일부터 31일까지 경주, 가평, 여수 지역 인기 펜션을 추천한다. 7세 이하 어린이 1명은 무료여서 가족 여행객은 눈여겨볼 만하다. 추천 펜션은 50여곳이며 자세한 내용은 야놀자펜션 앱을 참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