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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가 일제히 급등했다. 시리아 공습 우려가 완화된 영향이다.
12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293.60포인트(1.21%) 오른 2만4483.05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대비 21.80포인트(0.83%) 오른 2663.99를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7140.25로 전일 대비 71.22포인트(1.01%) 올랐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SNS를 통해 "시리아에 대한 공격이 언제 일어날 것이라고 결코 말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전일 트럼프 대통령이 SNS를 통해 "시리아에 미사일들이 날아갈 것"이라고 밝히며 지수를 압박했던 시리아 공습 우려가 완화됐다.


특히 전일 공개된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의 영향으로 은행주가 강세를 보였다. JP모건, 시티그룹, 골드만삭스 등 주요 은행주가 2% 넘게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