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그룹사의 물류사업 지원 확대에 따른 사업성장 기대감을 모으면서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후 2시10분 현재 CJ대한통운은 전 거래일 대비 9500원(7.04%) 오른 14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이재현 CJ그룹 회장 복귀 후 전년대비 2595억원 늘어난 4260억원의 투자금이 유입됐다. 

당시 이 회장이 밝힌 ‘2020년까지 물류·문화콘텐츠 등 부문에 인수합병(M&A)을 포함한 총 36조원 투자계획’의 일환이다. 실제로 지난해 CJ대한통운은 글로벌 기업 M&A를 통해 32개국 238개 거점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