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0일 삼화콘덴서에 대해 "1분기 실적은 당사의 추정치를 크게 상회하는 서프라이즈를 예상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8000원에서 9만5000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MLCC업황 호황으로 실적이 기존 추정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돼 오는 2020년까지 실적 전망을 상향한다"며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분기까지 지속적으로 MLCC 단가가 인상되고 있다는 점과 설비증설효과, 전장용 MLCC 신규 고객사 확보 등으로 매출 안정성과 성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