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표한 ‘국내외 디저트 외식시장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6년 국내 디저트 외식시장 규모는 매출액 기준으로 약 8조976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9% 증가했다. 

이처럼 디저트 시장의 성장과 함께 소량 포장이지만 품질에서는 개인의 만족에 초점을 맞춘 ‘미(me)코노미’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사이즈는 작지만 맛, 비주얼에 만족감이 큰 ‘타르트’가 주목받고 있다.

식음료업계에서는 만족도와 행복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타르트를 선보이며 미코노미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움직임이 분주하다. 타르트는 혼자서 다양한 맛을 여러개 먹기에 부담없는 미니 사이즈와 브라우니, 티라미수 등 다른 종류의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인기다.


전통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블렌딩티라는 차별화된 아이템과 탄탄한 교육 시스템, 본사 담당자의 체계적인 매장관리로 전국 1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코리안 티 카페 오가다’의 주전부리중에 으뜸으로 선보인 '티라미수 프로마쥬'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크림과 진한 에스프레소가 어우러지는 커피향 가득한 디저트이다.
▲ 오가다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오가다는 타 브랜드와 전혀 다르게 우리나라의 ‘전통차’라는 차별화된 아이템을 카페 프랜차이즈에 접목 시켜 체계적인 물류와 유통시스템을 통해 카페 오가다만의 독창적인 브랜드화를 구축하고 있다.

커피전문점 카페 드롭탑은 최근 ‘녹차딸기 타르트’와 ’딸기 타르트’를 출시했다. 딸기 열풍으로 기존 타르트 라인에 딸기 타르트 2종을 새로 추가했다. 녹차의 쌉싸름한 맛과 딸기의 달콤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녹차딸기 타르트’와 생딸기를 통째로 얹어 과일 본연의 맛을 그대로 맛볼 수 있는 ‘딸기 타르트’로 구성됐다.

천연 감미료인 코코넛 슈거를 첨가해 당 섭취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영양소를 담아냈다. 이외 카페 드롭탑에서는 시즌마다 제철 과일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만든 타르트 신메뉴를 출시하거나 리뉴얼하는 등 디저트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타르트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진한 브라우니와 바삭한 타르트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보스턴 브라우니 타르트'를 출시했다. 보스턴 브라우니 타르트는 호두와 아몬드를 넣은 타르트에 진한 초콜릿 풍미가 가득한 브라우니를 더한 디저트다. 

타르트와 브라우니의 바삭하고 부드러운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독특한 식감이 특징이다. 한 손으로 들고 먹을 수 있는 미니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