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VOD가 '청년경찰' 등 14편의 VOD를 ‘5월 프리미엄 무료관’을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케이블TV VOD

이번 무료관엔, 550만 관객을 동원한 '청년경찰'이 포함됐다. '청년경찰'은 의욕충만한 경찰대생 기준과 이론백단 경찰대생 희열이 우연히 목격한 납치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을 그린 청춘 수사 액션물이다.
'7호실'도 무료로 서비스된다. '7호실'은 생존이 걸린 비밀을 감추게 된 DVD방 사장과 아르바이트생의 고군분투를 그린 작품이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및 가족 영화도 무료로 서비스한다. 지난해 11월 개봉해 포털 평점 8.82를 기록한 '채비'가 서비스된다. 이 영화는 발달장애 아들을 키우는 엄마가 뇌종양 판정을 받은 후, 남겨질 발달장애 아들의 홀로서기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린 휴먼 드라마다.


디즈니 픽사의 20주년 기념작품이자 16번째 영화인 '굿 다이노'도 볼 수 있다. '굿 다이노'는 소심한 공룡 ‘알로’와 야생 꼬마 ‘스팟’이 우연히 만나 아름다운 대자연을 배경으로 펼치는 좌충우돌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이 외에도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한 '슬럼독 밀리어네어'을 비롯해 '뷰티 인사이드', '해무', '쌍화점', '열한번째 엄마' 등 국내외 수작 여러 편을 디지털케이블TV에서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