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은 정하봉 소믈리에가 직접 구성한 6가지 와인 셀렉션이 준비되며, 메뉴는 총주방장 미셸 애쉬만이 구성한 풀코스가 제공된다.
캐비아를 곁들인 방어 세비체와 함께 페어링되는 첫 번째 화이트 와인은 ‘장모리스 라포 쉬농 블랑 (Jean-Maurice Raffault, Chinon Blanc 2017)’로 루아르(Loire) 지역을 대표하는 화이트 품종 쉬농 블랑(Chinon Blanc) 100%로 만든 와인이다.
팬에 구운 푸아그라와 매칭한 첫 번째 레드와인은 ‘장 모리스 라포 클로 디조레 모노폴 (Jean-Maurice Raffault, Clos D'Isore Monopole 2004,2015)’로 쉬농 지역을 대표하는 까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 100%로 만들어진 와인이다.
드라이 에이징한 미국산 채끝 등심과 매칭한 메인 와인은 ‘장 모리스 라포 클로 드 로스피스 (Jean-Maurice Raffault, Clos de L'Hospice 2015)’이며, 이 와인 역시 까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 100%로 만들어진 레드 와인이다.
이번 와인 디너를 기획한 정하봉 수석 소믈리에는 “프랑스 북부 루아르 지역은 본래 화이트 와인으로 더 유명하지만, 그 중 쉬농 지역은 까베르네 프랑 품종의 최상의 레드 와인을 만드는 산지로도 잘 알려져있다.”며, “특히, 장 모리스 라포(Jean-Maruice Raffault) 와이너리는 300여년간 라포 가문에서 최상의 프리미엄 와인만을 생산하는 쉬농 대표 와이너리로, 이번엔 최초로 오너이자 와인메이커인 로돌프가 직접 BLT 스테이크를 방문해 쉬농 와인의 진수에 대해 더 깊이있게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