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전문기업 하이스틸이 가스관연결(PNG) 관련 한국과 러시아 실무진들이 비공개로 접촉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11시16분 현재 하이스틸은 전 거래일 대비 1만3700원(28.25%) 오른 6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가스공사 실무진은 같은달 15일부터 18일까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방문했다. 가스공사 실무진들은 가스프롬 직원들과 ‘남·북·러 PNG 사업 추진 타당성 검토를 위한 공동연구 추진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들은 지난 4월초에도 천연가스 사업분야에 대한 협력방안을 협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