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투자증권은 8일 종근당에 대해 다양한 파이프라인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4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종근당은 최근 합성신약, 바이오의약품, 개량신약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다. 주력 파이프라인 자가면역치료제 ‘CKD-506’ 및 희귀질환 헌팅턴 치료제 ‘CKD-504’의 해외 진출 목표로 미국과 유럽 지역에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주력 파이프라인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이나 보건복지부 등 정부 지원을 받으며 연구개발이 되고 있어 기술 경쟁력 양호하다고 판단된다.


강양구 현대차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글리아티린(뇌기능개선제), 자누비아(당뇨병치료제), 텔미누보(고혈압치료제) 등 다수 주력제품의 양호한 성장에 따른 실적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며 “최근 조정된 제약바이오 Peer Multiple 적용해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