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 대통령궁인 이스타나에서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와 짧은 회담을 회담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갔다.
김 위원장은 10일 오후 6시22분쯤 싱가포르 북측 대표단 숙소인 세인트레지스 호텔을 출발해 이스타나에 도착했다.
김 위원장은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김수길 군 총정치국장 등과 동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리 총리의 노력에 감사한다"며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회담은 리 총리 페이스북 계정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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