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가치 상승)마감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3원 내린 1131.4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9원 내린 1126.8원으로 시작해 소폭의 등락을 보이다가 낙폭이 줄어든 1131.4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달러 비판과 중국 외환당국의 시장 안정화 의지 확인 등으로 인해 상방 경직성을 확인하겠으나 무역분쟁 우려 속 금융시장 불확실성 지속으로 지지력이 예상된다”며 “트럼프 발언에 대한 위안화와 중국 외환당국의 대응을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