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민 광주광역시 동구 의원(가선거구·사진)은 24일 "동구 재활용 분리수거처리 체계의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 의원은 이날 제2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광주 동구 소태동에 위치한 재활용 선별장은 시설과 주변 환경들이 매우 열악해 재활용 분리수거처리 체계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재활용 선별장 내 노후장비와 협소한 공간, 인력수급 문제, 재활용분리수거 차량 부족으로 인해 재활용쓰레기 분리수거 대란이 일어날수 있다"며 "주민들의 불편사항 해결을 위해 지역별 거점형 쓰레기 처리시설 설치와 주민 맞춤형 분리수거 체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마땅한 대책을 마련 못할 경우 동구 주민들의 질타가 이어질 것"이라며 "현대화된 시설과 인력보강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 및 주민편익을 위해 신속하고 발 빠르게 대응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