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AC밀란전이 1일(한국시간) 시작됐다. 사진은 아디다스X손흥민 행사 기자회견. /사진=임한별 기자

토트넘-AC밀란전 '한국의 희망' 손흥민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사진=인터내셔널챔피언스컵 홈페이지 캡처

토트넘-AC밀란전이 시작됐다. '한국의 희망' 손흥민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이 뛰는 토트넘은 1일 오전 9시30분(한국시간)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AC밀란과 2018 인터내셔널챔피언스컵 경기를 치르고 있다.

해리 케인, 델리 알리 등 주전 전력이 휴식으로 빠진 토트넘은 루카스와 페르난도 요렌테를 공격수로 내세웠다. 케인 대신 재빠른 발놀림과 연계 플레이로 주목받는 요렌테를 넣었다는 점이 의미있어 보인다.

변수는 손흥민이다. 투입 여부는 정확히 알기 힘들지만 손흥민이 나온다면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최근 손흥민의 분위기는 매우 좋다. 러시아월드컵 이후 토트넘에서 가벼운 몸 놀림과 날카로운 패스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축구팬 또한 손흥민을 그라운드에서 보기를 소망하고 있다. 케인과 알리 등 팀의 에이스가 빠진 상태에서 손흥민은 빛날 수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을 출전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