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다수의 제약·바이오기업이 박람회에서 앞서 올 하반기 채용계획을 제출했고 기업 채용부스도 모두 마감됐다.
특히 박람회 현장에서 인력을 채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기업도 점차 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업별로 보면 ▲경남제약 ▲구주제약 ▲국제약품 ▲대웅제약 ▲대원제약 ▲대화제약 ▲동구바이오제약 ▲동아ST ▲동화약품 ▲메디톡스 ▲바이오솔루션 ▲비씨월드제약 ▲삼양바이오팜 ▲샤페론 ▲셀비온 ▲아이큐어 ▲안국약품 ▲유영제약 ▲유유제약 ▲이니스트바이오제약 ▲이니스트ST ▲일동제약 ▲일양약품 ▲종근당 ▲코오롱생명과학 ▲퍼슨 ▲프레스티지바이오제약 ▲한국콜마 ▲한미약품 ▲JW중외제약 ▲SK케미칼 등 제약·바이오기업 31곳이 올 하반기 채용계획을 확정하고 세부 채용계획을 협회에 제출했다.
특히 박람회 현장에서는 인재채용이 실제 이뤄질 수 있도록 서류전형은 물론 1차 면접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명문제약은 이날 영업 및 영업기획, 마케팅 인원 20명을 채용박람회를 통해 채용한다는 방침이다.
명문제약 관계자는 “박람회 현장에서 1차 실무진 면접을 진행하고 이후 최종 면접을 실시해 20명가량을 뽑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바이오솔루션·샤페론·셀비온 등 바이오기업도 현장에서 인력을 채용할 의사를 나타내는 등 다수의 기업이 인재채용이라는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채용부스 참여기업도 확정됐다. 기업 채용부스는 지난 14일 마감됐으나 이후에도 신청이 쇄도해 종전 40개에서 50개로 전격적으로 규모를 늘렸으며 이 역시 20일 현재 신청이 마감됐다.
또한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에 걸맞게 주요 제약기업은 물론 ▲메디톡스 ▲바이오솔루션 ▲삼양바이오팜 ▲샤페론 ▲셀비온 ▲셀트리온 ▲아이큐어 ▲이수앱지스 ▲코아스템 ▲코오롱생명과학 ▲폴루스 ▲프레스티지바이오제약 ▲SCM생명과학 등 바이오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기업 채용설명회에는 한미약품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참여를 확정했으며 복수의 기업이 긍정적으로 참여를 검토 중이다. 아울러 제약·바이오기업 실무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직무별 1대1 멘토링에도 R&D·생산·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청이 이어지고 있어 조기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