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민 네이버 창업성장지원TF 리더가 앙트십코리아컨퍼런스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네이버
네이버가 파트너스퀘어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네이버는 '제5회 앙트십코리아컨퍼런스'에 참석해 '네이버 파트너스퀘어의 새로운 실험'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가졌다.

네이버는 '프로젝트 꽃'을 기반으로 파트너스퀘어에서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들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파트너스퀘어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별 특화업종과 사업자 특성을 분석해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으로 범위를 넓혔다. 네이버는 지역 특화산업을 기반으로 사업자와 창작자가 성장하도록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5년간 파트너스퀘어에 다녀간 사업자 및 창작자는 32만명으로 4500회 이상의 교육이 진행됐다. 1인당 파트너스퀘어 참여시간은 4시간12분으로 집계됐다.

추영민 네이버 창업성장지원TF 리더는 "파트너스퀘어는 사업자와 창작자들이 다양한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소"라며 "데이터와 모델링으로 구축해 많은 분들의 사업동력에 도움이 되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달 오픈할 파트너스퀘어 광주는 푸드와 리빙 비즈니스 중심으로 특화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