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전통시장 가을 축제에 초대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은 '2018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연계해 오는 9월14~10월7일까지 광주전남지역 18개 전통시장에서 가을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축제에 참여하는 광주·전남 전통시장에서는 지역 자체단체 가을여행지, 테마축제 등과 연계한 자율프로그램을 만들어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 체험거리, 살거리를 제공한다.
전통시장 가을축제는 시장별로 특색있는 문화공연, 체험행사, 경품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해 활력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만들고자 2016년부터 매년 가을에 열리고 있다.
먼저 ▲광주 대인시장(9월15일~10월3일) ▲지리산나들이장터(9월15~9월23일)에서는 야시장을 운영하고 ▲양동시장 ▲양동건어물시장(10월4~6일)에서는 치·건맥축제 ▲1913송정역시장(9월21~25일)에서는 퓨전국악공연 등을 개최한다.
나머지 전통시장들은 버스킹, 각설이·예술단 공연, 전통놀이 체험 등 고객과 소통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전통시장 가을 축제에서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통시장 체험사진 공모전도 열린다.
공모 주제는 ‘깊어가는 가을날 가족과 함께 떠나는 전통시장 나들이‘이며, 학생들이 직접 전통시장에서 보고, 먹고,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이달 30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총 12명에게는 교육감상, 지방중기청장상, 상인연합회장과 부상이 수여되고 참가자들은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김진형 광주․전남지방중기청장은 “최근 전통시장은 물건을 사고파는 단순 거래장소에서 벗어나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주는 문화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올 가을, 가족 또는 연인들의 여행장소로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볼거리, 맛있는 먹거리가 가득한 전통시장에 꼭 한번 가보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전통시장 가을축제와 관련 자세한 일정을 확인하려면 인터넷에서 '사랑애'를 검색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