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 관악소방서

15일 오전 서울 관악구의 한 아파트에서 원인불명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쯤 서울 관악구 남현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고 27분여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1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7명이 구조됐다.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는 4000만원 상당으로 장롱, 에어컨, 냉장고, 아파트 벽면 등을 태웠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