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오는 7일로 예정된 4차 방북에 대해 "비핵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면서 시간에 쫓기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국무부 기자회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6월 싱가포르에서 한 약속을 추진할 또 다른 기회를 얻기 위해 다시 (북한에) 갈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는 서로 더 잘 이해하고 더 깊은 계획과 진전으로 (비핵화)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면서 "두 정상 간의 회담 추진뿐 아니라 비핵화를 위한 통로를 건설하려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 국무부는 지난 2일 폼페이오 장관이 오는 7일 평양을 찾아 김 위원장과 만나 북한의 비핵화 진전을 향해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이 이번 방북을 통해 다소 소강상태에 빠진 북한 비핵화 협상을 타개하기위해 '종전 선언' 카드를 테이블에 올려놓을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폼페이오 장관은 "(비핵화가) 빨리 되기를 원하지만 그렇다고 시간 게임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 밝힌 의견에 동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뉴욕 롯데팰리스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시간 싸움을 하지 않겠다. 2년이 걸리든, 3년이 걸리든, 혹은 5개월이 걸리든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것은 지난 수십년 간 이어진 장기적인 문제"라며 "우리는 지난 오랜 시간 동안 이룬 것보다 더 큰 진전을 이뤘고 중요한 것은 최종 목표 달성을 위한 기회를 계속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폼페이오 장관은 오는 6~7일 일본, 7일 북한, 7~8일 서울, 8일 중국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아시아 4개국 순방에 나선다. 서울에선 문재인 대통령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만나 4차 방북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국무부 기자회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6월 싱가포르에서 한 약속을 추진할 또 다른 기회를 얻기 위해 다시 (북한에) 갈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는 서로 더 잘 이해하고 더 깊은 계획과 진전으로 (비핵화)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면서 "두 정상 간의 회담 추진뿐 아니라 비핵화를 위한 통로를 건설하려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 국무부는 지난 2일 폼페이오 장관이 오는 7일 평양을 찾아 김 위원장과 만나 북한의 비핵화 진전을 향해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이 이번 방북을 통해 다소 소강상태에 빠진 북한 비핵화 협상을 타개하기위해 '종전 선언' 카드를 테이블에 올려놓을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폼페이오 장관은 "(비핵화가) 빨리 되기를 원하지만 그렇다고 시간 게임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 밝힌 의견에 동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뉴욕 롯데팰리스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시간 싸움을 하지 않겠다. 2년이 걸리든, 3년이 걸리든, 혹은 5개월이 걸리든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것은 지난 수십년 간 이어진 장기적인 문제"라며 "우리는 지난 오랜 시간 동안 이룬 것보다 더 큰 진전을 이뤘고 중요한 것은 최종 목표 달성을 위한 기회를 계속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폼페이오 장관은 오는 6~7일 일본, 7일 북한, 7~8일 서울, 8일 중국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아시아 4개국 순방에 나선다. 서울에선 문재인 대통령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만나 4차 방북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