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드보드 시연 장면. /사진=레저스포츠 페스티벌 운영사무국)

오는 5~7일 부산서 열릴 예정인 '2018 레저스포츠 페스티벌'이 태풍 '콩레이' 영향에 13~14일로 순연됐다.
페스티벌을 공동 개최하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부산시는 국민 안전과 원만한 행사 진행을 위해 이같은 결정을 했다고 4일 밝혔다. 

다만 2018 레저스포츠 국제심포지엄(부산 아르피나 그랜드볼룸)은 실내행사로서, 당초 예고한 5일 진행된다.


순연된 레저스포츠 페스티벌은 이틀 동안 부산 센텀 KNN 광장에서 열리며 레저스포츠 시승체험, 관련 산업전시회, 개막 콘서트 등으로 꾸며진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북상 중인 태풍으로부터 국민 피해가 없기를 바란다"며 "태풍으로 순연된 국내 최대규모의 레저스포츠 페스티벌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