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이나 유통에서 무인시대(無人時代)가 본격화 되고 있다. 산업현장에서는 로봇이 사람을 대체한지 꽤 시간이 흘렀지만, 경기 침체로 인한 비용 절감과
1인가구 젊은층의 높은 선호도, 새로운 서비스 결합 가능성으로 외식과 유통시장에서는 최근 들어 무인매장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식당에선 무인 주문기를 통해 고객이 스스로 주문을 하고 있으며, 사람이 없는 편의점이 곳곳에 생겨나기 시작했고, 백화점이나 유통 매장들은 직원 도움 없이 물건을 사고 배달까지 가능한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센서기술의 발달에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을 줄이려는 움직임까지 더 해져 무인화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며 “실제 경험해본 소지자들은 무인 서비스가 더 편하고 효율적이라는 반응이 많다”고 전했다.
외식 매장에선 음식을 조리하는 인력은 상주해야 되는 사정상 인건비 절감을 위해 셀프시스템 도입이 대세이다. 특히 소형 매장과 패스트푸드 중심으로 키오스크를 통해 고객이 직접 주문하고 계산하는 방식이 일상화되고 있다.
소규모 매장 ‘마싰는끼니’는 무인 주문기인 키오스크가 보편화되기 전부터 인건비 절감을 위해 홀 무인화 및 셀프형 매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고객들이 키오스크를 통해 메뉴 주문과 결제뿐만 아니라 음식 서빙까지 직접 셀프로 진행하여 운영 효율성은 높이고 인건비 부담은 낮추었다.
이를 통해 홀은 신경 쓰지 않고 주문 들어온 음식 조리에만 집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쉬운 레시피로 주방 직원을 채용하지 않고도 점주 혼자서 조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안착되어 1인 또는 부부들이 운영하는 매장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3,800원 쌀국수&비빔밥전문점 ‘포삼팔’은 현재 각 브랜드가 얼마나 자체 개발 시스템에 신경을 쓰는지 잘 보여준다. 인건비를 최소화하는 전략적 접근으로 비용 감소를 위한 혁신의 움직임을 적극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브랜드로 통한다.
키오스크 도입과 간편조리시스템 구축이 눈길을 끈다. 전문 인력 없이 최소한의 인원으로 안정적인 매장운영이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이러한 경쟁력은 최근 최저시급 상승으로 인한 인건비 부담을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키오스크는 주문부터 퇴식까지 고객이 모든 과정을 셀프로 진행하도록 유도해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핵심 성공경쟁력으로 통한다.
케이머신은 노래방포스(POS) + 키오스크 + 테블릿 + 어플 및 반주기제어 컨트롤 프로그램을 통합한 시스템으로
PC방관리프로그램 국내 3위업체인 (주)엔조이소프트가 론칭한 차세대 O2O노래방 플랫폼이다.
엔조이소프트는 오는 10월 31일 수요일 오후3시에 분당 서현역 소재 본사 회의실에서 노래방 또는 코인노래방(동전노래방) 업주 및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케이머신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