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의회 경제환경위는 발로 뛰는 현장 행정사무감사 실시했다. / 사진제공=용인시의회
용인시의회가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용인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지난 29일,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발로 뛰는 현지 확인을 실시했다.

경제환경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동물보호센터, 용인시 디지털산업진흥원, 용인레스피아, 용인정수장을 방문해 현황을 살펴보고 사업 추진 상황을 청취했다.


박원동 의원은 동물화장장, 애견카페 등이 포함된 동물종합복지센터 건립 방안을 검토하고, 용인레스피아 내 악취 저감 노력을 더욱 철저히 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백옥수 제품 품질 향상 방안을 마련하고, 정수장의 노후된 장비를 정비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윤원균 의원은 디지털산업진흥원에는 용인시에 특화된 4차 산업 발전 전략 방안을 강구해줄 것과 감소되는 국비지원 상황에 대응하여 효율적인 예산 집행 방안을 수립해줄것을 촉구했다.


또한, 용인레스피아에는 에코타운 조성사업 추진 시 기존 하수처리시설과 연계하여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하고, 용인레스피아 및 에코타운 조성사업지 내에 건립할 주민편의시설을 지역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정수장에는 노후된 장비로 인해 수질에 영향이 있을 수 있으니 정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요구했다.

김희영 의원은 동물보호센터는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세워 다양한 시설이 들어올 수 있도록 건립을 추진하고, 디지털산업진흥원에는 인근 대도시의 진흥원에 대한 벤치마킹을 통해 용인시만의 산업 진흥 발전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실업률 감소를 위해 시청 기업지원 부서와 연계하여 취업률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요구했다.

박만섭 위원장은"백옥수의 수질이 더욱 향상되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하고,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정수장인 만큼 그에 대한 보안 점검을 철저히 해줄것"을 요청했다.

한편 용인시의회 자치행정, 문화복지, 경제환경위원회 등 각 상임위원회도 상임위와 관련된 현안사항들과 대해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