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가치 하락) 마감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7.4원(0.66%) 오른 1130.8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9원(0.26%) 오른 1126.3원으로 시작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다가 1130.8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미·중 긴장 완화에도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며 “위안 환율 하락 제한 등도 원/달러 환율 지지력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