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리집 북향은 국내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북한의 향토 음식을 소개하는 북한 가정식 전문점으로 지난 11월, 인천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에 1호점을 오픈했다.
료리집 북향은 오픈 한달을 기념해 북한 가정식을 경험해 보지 못한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한국어학당 학생 등 외국인 학생을 초청해 북한 요리 제공과 함께 평소 익숙지 않은 북한의 식문화에 대한 설명 시간을 가졌다.
료리집 북향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한 30명의 외국인 시식단에게 주 메뉴인 온반, 돼지앞다리찜, 두부밥, 어복쟁반과 함께 직접 제조한 평양막걸리 등을 제공했다.
또한, 이날 시식회에는 료리집 북향의 브랜드 컨셉과 메뉴 개발에 참여한 ‘서울의 맛’ 장은실 브랜드 매니저가 진행을 맡아 메뉴 개발 과정과 함께 북한 음식 문화를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외국인들에게는 독특한 북한식 디자인으로 패키징된 ‘북한 캔디’ 등이 경품으로 제공됐다.
한편, 료리집 북향은 놀부와 월향의 합작법인 서울의 맛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지난 11월 국내 최초의 북한 가정식 프랜차이즈를 표방하며 출범했다.
또한 료리집 북향은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시도하는 새로운 가맹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식자재 실마진 제로화, ▲가맹점 최저 수익 미달 시 로열티 제로화, ▲가맹점 광고비 분담 제로화를 실시하며 국내 가맹사업모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한다.
현재 료리집 북향은 인천 송도에 1호점을 운영 중이며, 내년 서울에 추가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현재 료리집 북향은 인천 송도에 1호점을 운영 중이며, 내년 서울에 추가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