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6년 부분일식 모습, 이번 부분일식(2019년 1월 6일)에는 위의 사진보다 조금 더 가려질 전망이다. / 사진제공=안성맞춤천문과학관

경기도 안성시 ‘안성맞춤천문과학관’에서 겨울방학을 맞이한 청소년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부분일식 관측회'를 운영한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이경애 소장은 “안성맞춤천문과학관에서 겨울방학을 맞이한 청소년 및 가족들을 위하여 2018년 1월6일(일)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까지 '부분일식 관측회'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부분일식은 경기도 안성 기준으로 오전 8시36분에 시작한다. 달이 태양을 최대한 가리는 때는 오전 9시45분경으로 태양의 약 35%정도가 가려진다. 그 후 달이 지나가면서 오전 11시경에 부분일식이 끝난다.
▲ 지난해 1월 6일 부분일식 진행도. / 자료제공=한국천문연구원

이에 안성맞춤천문과학관에서는 부분일식이 일어나는 2019년 1월6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전 11시까지 '부분일식 관측회'를 운영한다. 다만 행사 당일 날씨가 흐리거나 비나 눈이 오면 관측회는 취소된다.
이경애 소장은 “이번 부분일식 관측회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달이 태양을 가리는 모습도 관찰하고, 천문학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