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시민체육공원 주경기장에서 열린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A매치 평가전 대한민국-아이슬란드의 경기,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사진=뉴시스 |
대표팀은 오늘(6일) 경기도 용인시 용인시민체육공원 주 경기장에서 열린 아이슬란드와의 평가전에서 후반전 여민지와 이금민의 연속 골이 터졌지만, 후반 추가 시간 아이슬란드에 골을 내줘 3대 2로 졌다.
대표팀은 경기 초반 대등하게 맞섰지만 전반 28분 아이슬란드의 쏘르발즈도티르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대표팀은 전반 40분, 쏘르발티즈도티르에게 또다시 골을 내주면서 전반전을 2대0으로 뒤진 채 마쳤다.
대표팀은 후반전부터 반격에 나섰다. 후반7분 이금민이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뒤 박스 안에 투입한 공을 여민지가 밀어 넣어 만회골을 터뜨렸다. 이어 후반26분 이금민이 박스 안에서 슈팅을 시도해 동점골을 넣었다.
2대2로 팽팽하게 맞섰던 두팀의 승부는 후반 추가시간에 갈렸다. 김정미 골키퍼가 잡았다가 놓친 공을 헌너도티르가 밀어 넣으며 아쉽게 패했다.
대표팀은 오는 9일 강원도 춘천에서 아이슬란드와 두번째 평가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