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전영자는 지금 졸혼을 꿈꾸고 있는 이들에게 “(경제적으로) 조금 성숙하게 해서 나왔으면 좋겠다”라며 현실적 조언을 건넸다.
김갑수는 “사는 방법도 선택지가 많다. 이혼, 결혼만 있는 게 아니라 졸혼도 있는 거다. 저는 지금처럼 사는 데 정말 만족한다”라며 “저희는 매우 결속력이 강한 가정이다. 아내를 일주일에 한번은 만나 하루종일 같이 보낸다. 그래서 설레는 마음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갑수는 “졸혼의 기본 조건은 자기 삶이 있어야 하고, 서로에 대한 존중이 있어야 한다”는 말로 핵심을 전해 공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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