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시스 -6.87% 급락세
국내에서 중국 우한 폐렴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백신 등 관련주로 분류되는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체시스가 급락세를 보이면서 희비가 엇갈린다.
20일 오후 2시 35분 현재 진매트릭스는 전 거래일 대비 705원(29.94%) 오른 3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고려제약(29.75%)과 진양제약(23.76%), 파루(20.13%), 진원생명과학(29.84%), 국제약품(10.82%), 제일바이오(14.57%), 진바이오텍(1.74%), 이글벳(4.4%) 등도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웰크론(21.95%)과 모나리자(10.55%) 등 마스크 관련주도 강세다.
이와 반대로 체시스는 급락세다.
체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310원(6.87%) 하락한 4205원을 거래 중이다. 체스시는 오전 상승세를 보이다가 오후 가파른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체시스는 17일 1.42% 낙폭에 이어 2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이날 체시스는 전체 주식의 45.02%에 해당하는 1080만4038주가 거래되고 있다. 전일 거래량 대비 94.04% 수준이다. 11시 8분 잠정집계에 따르면, 외국인이 체시스를 1만주 순매도 중이다.
앞서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주말 중국 우한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중국 국적의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이날 밝혔다.